여전히 36회 사이트는 조용하구나. 다 들 사는게 바쁜 시기라 그렇겠지.

이 곳 벨기에에 온지 8개월 지났다. 참 빠르다. 한국은 물나리로, 폭염으로 고생이 많다던데, 이 곳은 대체적으로 비가오고

간혹 해가 비치며, 여름 평균 기온은 20도가 좀 안되는 이상한 나라다. 겨울은 참 많이 춥다고 하고. 

여기에서 주재원으로 3년 있을 예정인데, 이제 2년 4개월 남았다. 곧 돌아 갈것 같다.

혹시 유럽에 놀러올 사람 있으면 벨기에에 꼭 들러라. 숙식제공한다.

 

여하튼 잘 들 지내고, 건강조심하자.

 

명호가.